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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 경제뉴스 ( CES 2021 개막…삼성·LG, 세계 사로잡을 혁신제품 과시 / AI '이루다' 서비스 논란 끝에 중단…"개선 후 재출시하겠다" / 보쉬, 전장기업 전환 추진)

경제/뉴스따라잡기

by 시나브로 2021. 1. 1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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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1 개막…삼성·LG, 세계 사로잡을 혁신제품 과시

 

삼성전자, AI 로봇청소기 등 공개…"사람 중심 혁신하겠다"

LG전자, 가상인간 연사로 내세우고, 세계 최초 롤러블폰 선보여

 

LG전자 'CES 2021'서 세계 최초 롤러블폰 공개 (서울=연합뉴스) ) LG전자가 11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사진은 LG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LG 롤러블'이 나오는 모습. 2021.1.11(출처 : 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1'이 11일(미국 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막해 글로벌 업체들이 신기술과 미래비전을 과시했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집·일상·사람'을 주제로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이끄는 선도적 지위를 확인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날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전략 신제품과 개발 중인 미래형 로봇 등을 소개했다.

 

CES 2021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예년과 같은 대규모 전시는 꾸리지 못했으나, 중국 화웨이가 불참하는 등 올해 참여 기업들이 대폭 줄어들며 업계와 미디어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더욱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쏠렸다.

 

CES 2021서 로봇 제품 소개하는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출처 : 연합뉴스)

삼성전자에서는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사장)이 프레스 컨퍼런스에 나와 "코로나19가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 등 새로운 일상과 위기를 가져왔으나, 이를 극복하고 더 나은 일상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다같이 해야 한다"며 "삼성전자가 사람 중심의 기술·혁신으로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신제품 '삼성 제트봇 AI', 제트봇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스마트싱스 펫'을 공개했다.

 

현재 연구 중인 새로운 가정용 서비스 로봇 '삼성봇™ 핸디(Samsung Bot™ Handy)'도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스스로 물체의 위치나 형태 등을 인식해서 잡거나 옮기고 다양한 집안일을 돌본다.

 

이외에 기존에 공개됐던 돌봄 로봇, 서빙 로봇, 착용형 보행 보조 로봇 등도 더욱 발전된 기술을 드러냈다. 승현준 사장은 "로봇은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의 정점"이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한 결합을 통해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요리, 운동 등 집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을 더욱 편하게 돕는 AI 기반 서비스들과 라이프스타일 가전·TV 제품들도 소개됐다.

 

CES 2021 프레스 콘퍼런스에 등장한 가상인간 '래아' (서울=연합뉴스) ) LG전자가 11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사진은 LG전자가 디자인한 가상인간 '래아'가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모습. 2021.1.11 (출처 : 연합뉴스)

 

LG전자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가상인간(Virtual Human) '김래아'(Keem Reah)와 세계 최초 롤러블폰(둘둘 말았다 펴는 스마트폰) 'LG 롤러블'을 처음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김래아는 LG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구현한 가상인간으로, 딥러닝을 통해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래아는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 특정 공간에서 방역 작업을 하는 로봇 'LG 클로이 살균봇', 2021년형 LG그램과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적용한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 파인 올레드 프로' 등을 소개했다.

 

LG 롤러블의 구체적인 사양과 구동 방식 등은 이날 공개되지 않았고, 사전 광고(티징·teasing) 형식으로 실물을 드러냈다.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컨퍼런스에 영상 내레이터로 등장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고객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도록 하는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 역시 AI와 연계한 가전 관리 애플리케이션 'LG 씽큐', 스마트폰으로 식품 바코드를 찍으면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서 알려주는 '인공지능쿡' 등 신기술 기반 서비스들을 더욱 진화한 형태로 보여줬다.

 

LG전자가 미국 홈 서비스 업체 '홈어드바이저'와 제휴해 LG 씽큐 앱에서 집안 가전을 다른 공간으로 설치하도록 신청하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CES 주최 측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개막한 행사에 130여개국에서 2천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적별로는 ▲미국 570개 ▲한국 345개 ▲중국 203개 ▲프랑스 135개 등 순이었다.

 

한때 CES를 휩쓸었던 중국 업체들이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 영향으로 대거 불참하면서, 우리나라 업체들이 주최국인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참가해 CES 2021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국내 기업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조명받는 비대면 건강관리(헬스케어), 모빌리티 스마트홈, AI, 로봇 등 혁신 기술 분야 곳곳에 출전해 'K기술력'을 과시했다.

 

대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에 LG디스플레이[034220], GS칼텍스, 만도, 한국앤컴퍼니그룹(전 한국타이어그룹) 계열사 모델솔루션, 아모레퍼시픽[090430] 등이 참가했다.

 

국내 스타트업은 사상 최대인 260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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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이루다' 서비스 논란 끝에 중단…"개선 후 재출시하겠다"

 

스캐터랩 사과 입장문 "혐오발언 하지 않도록 학습시킬 것"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는 "사전에 이용자들 동의 받았다"
"소통 부족 사과…익명성 조치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無"

 

출처 : 뉴시스

성희롱과 차별·혐오 논란이 일어난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루다’를 선보인 스타트업 스캐터랩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일정 시간 서비스 개선 기간을 가지며 더 나은 이루다로 찾아뵙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캐터랩은 12일부터 이루다 서비스 중단을 할 예정이다.

먼저 혐오와 차별 발언에 대해서 회사 측은 "이루다가 특정 소수집단에 대해 차별적인 발언을 한 사례가 생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희는 루다의 차별적 발언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러한 발언은 회사의 생각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 간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문제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다. 특정 집단을 비하는 호칭이나 혐오 표현의 경우,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발견 즉시 별도의 필터링을 진행했다"며 "기존에 알려진 사례들은 이미 개선을 완료했으며, 새롭게 발견되는 표현과 키워드를 추가해 차별이나 혐오 발언이 발견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캐터랩은 이루다는 이제 막 사람과의 대화를 시작한 어린아이 같은 AI라며 더 좋은 답변은 무엇인지에 대한 판단을 함께 학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학습을 통해 만들게 될 편향 대화 검출 모델은 모든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게 공개할 계획이다. 한국어 AI 대화 연구 및 AI 제품, 그리고 AI 윤리 발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이루다는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무단으로 활용해 제작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스캐터랩은 사전에 동의가 이뤄졌으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루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본사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연애의 과학으로 수집한 메시지를 데이터로 활용한 바 있다"며 "사전에 동의가 이루어진 개인정보취급방침의 범위 내에서 활용한 것이지만, 연애의 과학 사용자분들께서 이 점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데이터 활용 시 사용자의 닉네임, 이름, 이메일 등의 구체적인 개인 정보는 이미 제거 돼 있다. 전화번호 및 주소 등을 포함한 모든 숫자 정보, 이메일에 포함될 수 있는 영어 등을 삭제해 데이터에 대한 비식별화 및 익명성 조치를 강화해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며 "향후 데이터 사용 동의 절차를  명확하게 하고 식별이 불가능한 정보라도 민감해 보일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

회사 측은 "AI가 5년 안에 인간 수준에 가까운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저희는 AI가 인간의 친구가 되고, 인간과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인간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AI가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 사회적 약자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대화 상대가 되길 바란다. 이루다는 그 첫 걸음에 불과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스캐터랩은 일정 시간 서비스 개선 기간을 가지며 더 나은 이루다로 찾아뵙고자 한다.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AI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 재출시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이루다는 20세 여성 캐릭처로 설정해 지난해 12월23일 출시됐다. 출시된 지 2주 만에 이용자 75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출시 20일 만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루다에 대한 성희롱 논란이 휩싸였다.

게다가 동성애,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에 이어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학습하면서 사용됐던 데이터가 제대로 익명화되지 않아 개인정보유출 의혹까지 일었다.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은 자신들의 정보가 이루다에 쓰일지 몰랐다며 집단 소송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사태가 커지자 정부도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스캐터랩이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을 어겼는지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전기차 in CES] 보쉬, 전장기업 전환 추진

 


친환경 차량 시장에 뛰어든 보쉬가 1만7000명 이상의 직원을 투입해 전장 기업으로 거듭난다. 친환경 차량에 투자할수록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보쉬는 11일 7시(미 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CES 2021 기자간담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모빌리티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쉬 차량용 컴퓨팅 시스템 이미지 / 보쉬

 

이날 보쉬는 2020년 탄소중립을 실현한 최초의 글로벌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전략과 수익성 추구는 모순된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라고 강조했다.

미하엘 볼레 보쉬 이사회 멤버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면서 회사는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에너지 가격변동에서 자유로워지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나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보쉬는 내연기관부터 배터리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보쉬는 2020년에만 6억달러(6590억원)을 e모빌리티 분야에 투자했다. 그 결과 150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파워트레인 부품을 공급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사물지능(AIoT)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사물 인터넷을 통해 이전에 기대하기 힘들었던 혁신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회에서 보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연구를 통해 수명을 최적화하고 노화를 줄이는 방식으로 배터리 마모를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를 활용한 보쉬의 전기차 배터리 개발 이미지 / 보쉬 CES 2020 온라인 기자간담회 영상 갈무리

 

발표 말미 보쉬는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업계의 역량을 통합하는 작업을 소개했다. 회사는 운전자 지원, 자율주행차, 카 멀티미디어, 파워트레인 등의 연구 개발을 위해 교차 도메인 컴퓨팅 시스템 솔루션 부서를 연초 신설했다. 1만7000명 이상의 직원이 합류했다. 보쉬는 자동차용 컴퓨터, 센서 및 제어장치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마이크 맨수에티 보쉬 북미법인 사장 / 보쉬 CES 2020 온라인 기자간담회 영상 갈무리

 

마이크 맨수에티 보쉬 북미법인 사장은 "자동차의 전장화가 진행될수록 보다 강력한 자동차용 컴퓨터가 필요하다"며 "통합 부서를 통해 개발의 복잡성을 줄이고, 도로에서 새로운 기능을 훨씬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쉬는 CES 2021에서 전기자전거용 통합 제어 시스템 ‘니온 올인원 온보드 컴퓨터'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해당 장치는 온보드 내비게이션, 피트니스 추적, 디지털 잠금 기능, 지형 정보 확인 기능 등을 통합, 이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데이터를 교환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11/20210111028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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