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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 경제뉴스 ( "으악!"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에 빗장 거는 유럽 / AI 최강기업 구글의 핵심기술 ‘TPU’ / “데이터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마이데이터)

경제/뉴스따라잡기

by 시나브로 2020. 12. 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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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에 빗장 거는 유럽

 

네덜란드·벨기에·이탈리아 등 영국발 항공편 운항 '금지'
독일·프랑스도 고려…브렉시트로 인한 혼란 심화될 듯

 

영국 브리티시항공(BA). © AFP=뉴스1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 유럽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영국 정부가 변종 바이러스 창궐을 막기 위해 수도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에 전면 봉쇄령을 내리자 네덜란드와 벨기에, 이탈리아 등이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한편 독일과 프랑스 등도 비슷한 조치를 고려하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20일 오전 성명을 통해 이날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영국발 항공편의 운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교통수단과 관련된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덜란드에 이어 벨기에 정부도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 오전 0시(현지시간) 영국발 항공기와 열차에서 도착한 승객들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는 현지 공영방송 VRT 인터뷰에서 해당 조치는 최소한 24시간 동안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도 빗장을 걸어 잠갔다.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무부 장관은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영국발 및 영국행 항공기 운항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일 정부도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승객을 태운 항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건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남아공에서는 젊은층에 잘 퍼지는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이어 프랑스 방송 BFM TV는 자국 정부가 영국발 항공기와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AFP는 이러한 여행 제한 조치들이 지속된다면 내년 1월1일로 예정돼 있는 브렉시트로 인한 교통상의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전날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에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하자 경계 단계를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상향하고, 전면봉쇄에 들어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가 공격 방법을 바꾸면 방어 방법도 바꿔야 한다.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감염이 치솟고 병원이 마비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1)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은 어떤것이 있을까?

 

현재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변종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우리가 예상하는것 보다 바이러스로 인한 불편이 길어질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최근 각국에서 백신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새로운 백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와도 같을 것이다. 

 

1년간 이어온 불편한삶이 향후 몇년간 이어질수도 있다. 바이러스의 공포도 무섭지만 우리의 생활이 이전과 같이 돌아 가지못한다는것은 많은 변화들을 예고하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 항공산업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하는 업종들이 백신의 출시로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변종바이러스의 소식은 단절된 삶이 더욱 길어질수 있다는 이야기다.

 

 


 

● AI 최강기업 구글의 핵심기술 ‘TPU’

 

 

지난 2016년 실리콘밸리 마인틴뷰에서 열린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I/0 2016’ 현장.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한 반도체 칩에 대해 설명을 했다.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이하 TPU)’라 이름 붙여진 이 칩은 구글이 3년 동안 비밀스럽게 개발한 인공지능(AI) 전용 칩이었다. 그때까지 순수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이었던 구글이 갑자기 반도체 신제품을 들고나오자 사람들은 놀랐다.

 

당시는 구글 딥마인드와 알파고의 역사적인 대국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구글은 회사의 미래를 AI에 걸었고 있었다. 이세돌9단가 대국을 펼친 알파고 학습을 위해  GPU가 대거 활용됐다. 머신러닝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GPU와 같은 병렬처리하는 칫셋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글은 00% GPU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다.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TPU가 알파고의 추론을 지원하고 있었다.

 

딥러닝 강자 구글 솔루션에 특화된 TPU

TPU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구글에서 개발한 ‘텐서플로(Tensor Flow)’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텐서플로는 딥러닝 프로그램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라이브러리로, 구글이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구글의 AI 서비스들은 대부분 텐서플로를 활용해 개발됐다.

 

TPU는 텐서플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데 특화된 장치다. TPU는 머신러닝 과정에서 생기는 작업 부하를 빠르게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 프로세서로 딥러닝을 진행하면 대량으로 한 번에 유입된 데이터를 빠르게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해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TPU는 메모리가 데이터를 읽는 속도를 대폭 줄이면서 빠르게 처리한다고 한다. 구글에 따르면, 다른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몇 주가 걸렸던 머신러닝 작업이 TPU 상에서는 몇 시간 만에 수렴단계에 도달했다.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결괏값을 출력했다는 것이다. 집약도는 높였으며, 전력 소비는 줄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TPU가 적용된 대표적인 곳은 구글 서치, 구글 번역기, 구글포토 등이다.

 

목표는 ‘머신러닝’

TPU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머신러닝, 슈퍼컴퓨팅에 특화되어 발전했다. TPU가 세상에 처음 나온 때는 2015년으로, 현재 4세대까지 공개되어 있다. 구글은 2013년 1세대 TPU를 개발했으며, 2015년부터 운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출시된 TPU는 학습을 통한 연산보다는 머신러닝 추론에 특화되어 있었다. 여전히 연산 기능은 CPU나 GPU가 담당하고 있었다. 머신러닝이라는 분야에 발을 들인 점에서는 고무적이었지만, 여전히 한계는 존재했다.

 

그 후 2017년, 구글은 2세대 TPU를 공개했다. 2세대 TPU는 1세대와 달리 학습과 추론 모두 갖춘 프로세서다. 학습 훈련을 위해서는 연산 정확도가 높은 16비트 연산기를 도입해야 하는데, 이를 도입하면서 가능해진 것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세대 TPU는 16비트 연산기를 3만2768개 탑재한 프로세서를 하나의 단위(1유닛)에 4개 탑재한 구조를 가졌다.

 

2018년 5월에는 3세대 TPU를 출시했다. 3세대 TPU는 2세대 TPU보다 성능이 8배 증가했으며, 연산 능력도 2세대 TPU에 비해 약 1000배 증가한 100 PFLOPS(페타플롭스)를 기록했다. 2세대 TPU의 연산 능력은 180 TFLOPS(테라플롭스)였다. 같은 해 6월에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1TPU를 시간당 6.5달러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리고 2020년 7월, 가장 최신의 4세대 TPU를 공개했다. 4세대 TPU는 높은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강화학습만을 통해 바둑 플레이를 한 알파고 제로에는 TPU 2000개가 탑재됐다. 하지만 4세대 TPU는 하나만 탑재해도 알파고 제로를 실행할 수 있다. 하나만으로 슈퍼컴퓨터를 수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가 탄생한 셈이다. 해당 프로세서는 구글이 2018년 1뤌 공개했던 인공지능 언어 모델 ‘버트(BERT)’를 강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구글의 TPU, 엔비디아에 도전장

구글이 TPU를 출시했다는 것은 인공지능 칩 시장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인공지능 칩은 엔비디아 GPU가 크게 자리를 잡은 분위기였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2007년에 병렬연산 프로세스에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언어 쿠다(CUDA)를 공개했다. GPGPU(GPU 상의 범용 계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의 신호탄이기도 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구글이 조금 늦었지만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전용 프로세서를 들고나왔다. 구글은 “우리의 TPU는 엔비디아의 GPU를 넘어섰다”라며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전자 부품 전문 매체 EE타임스는 “구글의 TPU는 엔비디아의 대규모 제품보다 두 배 많은 가속기 칩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양한 기업들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생산을 시도했지만, 구글이 막강한 하드웨어를 들고나오면서 일각에서는 경쟁 구도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가운데, 구글의 TPU와 엔비디아의 GPU가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아갈지 주목된다.

(출처 : 바이라인네트워크)

 

 

 


● “데이터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마이데이터

 

[2020년을 달군 금융IT 소식] ➂마이데이터, 내년이 ‘원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새로운 서비스를 가입하거나 이용하기 전 맞닥뜨리는 질문이다. 사실 이용자에겐 별다른 선택권이 없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동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동의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수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진다. 한 사람의 하루만 봐도 그렇다.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으로 특정 지역의 날씨를 검색하고,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회사로 출근을 한다. 업무 솔루션을 사용하며 근무를 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맛집을 검색,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관심 분야의 기사를 보고, 소셜 미디어에 글을 남긴다. 틈틈이 온라인에서 생필품도 구매한다. 이렇게 한 사람의 24시간만 해도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수집되고 저장, 공유된다.

 

이때 발생한 데이터는 누구의 것일까. 나의 동의로 시작해 만들어진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어디에 산재되어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일까. 마이데이터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각종 공공 기관, 기업 등에 흩어진 나의 정보를 한꺼번에 모아 확인할 수 있으며, 업체에 자신의 정보를 제공해 신용·자산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의 법적 근거

마이데이터의 법적 근거가 생겼다. 바로 지난 8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부터다. 정확하게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라고 한다. 마이데이터의 핵심은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이다. 내년 2월 4일부터 법적 효력을 발휘한다.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에 대한 신용정보를 지정하는 제3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정보 범위는 금융거래정보, 국세, 지방세 납부 정보, 4대 보험료 납부정보, 통신비 납부정보 등이 해당된다. 관련해 금융, 유통, 통신 등의 기업들은 내년 2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예비허가 신청 기업 35곳을 심사 중이다. 여기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의 시중은행들과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등이 포함됐다. 이르면 이번달 중으로 심사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나라는?

미국과 유럽은 우리보다 마이데이터 산업을 먼저 시행했다. 다만, 두 나라간 시행취지에서 차이가 있다. 미국은 자유로운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유럽은 규제에 방점을 뒀다.

 

미국은 20만건 이상의 가장 많은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미국은 마이데이터 정책이 자국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연방예금보험공사에 속한 규제 금융기관 수만 5000여개로, 모든 금융기관에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미국은 국가과학기술 자문위원회의 ‘스마트 공시’ 제도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스마트 공시란 이용자가 충분한 정보에 기반을 둔 구매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소비와 관련한 정보와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포맷으로 맞춰 제공한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제공하는 데이터는 개인 데이터, 정부가 수집한 제품 및 서비스 관련 데이터,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 가격 특징·정보 데이터, 민간기업이 보유한 개인 데이터 등이다.

 

반면, 유럽은 마이데이터를 규제 측면에서 접근했다. 지난 2018년 시행한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법(GDPR)은 이용자에게 본인 데이터를 다른 정보처리자에게 이전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했다. 또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과 같은 미국 IT 플랫폼 기업들과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정보처리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상, 미국 IT 플랫폼의 시장 지배를 막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EU의 GDPR은 특정 산업에 한정되지 않는 데이터보호 법안이다. 개인의 데이터주권을 강조하며, 데이터 이동권 등의 마이데이터 내용이 포함됐다. 이보다 앞서 시행한 지급결제서비스지침(PSD)2를 통해서도 개인이 동의한 경우, 은행은 타 산업에 오픈API 형태로 금융 데이터를 제공하는 법안을 시행하고 있다.

 

어떤 서비스 나올까?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에 뛰어든 기업들은 서로 다른 방향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각 사의 킬러 서비스와 마이데이터를 연계하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앞서 7월 금융위 주최로 열린 마이데이터 포럼에서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소개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사용자가 네이버 ‘내 자산’에 보유 중인 자동차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동산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집을 구하려는 신혼부부는 네이버 부동산과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선택하고, 네이버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자산, 소득 수준에 맞는 매물,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의 경우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다. 지식인 엑스퍼트를 통해 사용자와 세무 전문가를 실시간 상담으로 연결해 세금 등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도 11월 2020마이데이터 컨퍼런스에 참가해 구상 중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청사진을 소개했다. 공공,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생애주기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예로 들었다. 이정욱 뱅크샐러드 리더는 “공공분야 데이터는 개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긴 생애주기에 걸친 정보들이 많다”며 “이를 민간 사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다면, 생애주기별 맞춤화된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졸업증명서나 국가장학금 등 학생정보를 이용한 학자금 대출, 취업성공 패키지, 청년전용 창업자금 대출과 같은 맞춤 추천 서비스가 가능하다. 보험납입·4대보험 정보를 활용해 중소기업청년 전세대출, 중장년 일자리 컨설팅의 서비스를 할 수 있다. 가족관계 증명서, 건강보험증을 활용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다자녀 지원금 추천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출처 : 바이라인네트워크)

 

▶ 우리의 개인정보를 마음것 누군가 이용하고 있다는것은 매우 불편한 사실이다.

 

개인정보를 이용한다는것은, 어떤것에 활용하는지에 따라 많은 일들이 일어날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감시와 통제의 사회라는 다소 무서운 단어도 생각이난다. 그러나 이런 데이터를 모아 더욱 좋은 서비를 만드는데로 활용이 될수 있을것이다.

 

미래사회는 사람들의 생각보다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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