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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외국인 주식자금 43.2억 달러 유출

경제/뉴스따라잡기

by 시나브로 2020. 5.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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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시파더의 우미준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자금이 43.2억 달러 환율적용해보면 약 5조3천억원이 빠져나갔다.

 

3월달 외국인 자금이 13조5천억 빠져나간것과 비교하면 규모 줄었지만 적이 않은 액수이다.

 

한국은행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될수 있다는 기대로 3월보다 유출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외국인은 주식은 팔고 국내 채권은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다.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은 오르기 때문에 투자 유인이 늘어난데다 외국인이 달러를 원화로 바꿔 투자하는 과정에서 이익도 발생해 채권자금은 계속 들어온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 참조

 

한국은행에 따르면 선진국의 경우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기대등으로 큰 폭 상승 했고 영국의 경우 코로나 확산세로 상승폭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신흥국의 주가도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완화등으로 상승추세이다.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미 연준(Fed)의 대출프로그램 발표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완화 등으로 하락했다가 글로벌 장기경기 침체우려, 코로나19관련 미국과 중국 세계 각국의 소송등 경계감으로 약간 상승했다. 5월 17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233원 이다.

 

아직까지 글로벌 경기의 흐름을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다양한 변동성 요인들로 인해 자산을 안전자산등 으로 배분해서 보관하는것이 필요한때 이다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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