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5~6월 두달동안 감산합의(중요)
미래의 방향을 예상해보고 싶다면.. 석유는 꾸준히 주목하고 지켜봐야될 뉴스라고 생각을 한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세계에서 석유는 필수부가결한 에너지원이다. 석유의 가격변동에 따라 전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의 중요한 요소로서 우미준에서도 앞으로 꾸준히 비중있게 다룰 예정이다. OPEC+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5월 1일부터 6월말까지 두달간 하루 970만 배럴은 원유 감산을 하기로 합의했다. OPEC+ 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다. 6월 이후 감산 계획과 관련해 나이지리아 석유부는 성명을 통해 7월부터 올해 말까지는 하루 800만배럴, 내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는 하루 600만 배럴 감산하기로 발표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감..
경제/원자재
2020. 4. 1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