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1위 라탐항공, 태국 타이항공 파산 도미노 파산 현실화
안녕하세요~ 소시파더의 우미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세계 각국들의 항공사들의 도산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중남미 1위 라탐항공, 태국 타이항공 파산 신청.. 줄도산 우려 현실화 중남미의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5월26일 미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라 뉴욕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라탐은 세계20여개국 150개 도시 취향하는 중남미 1위 항공사로 연간 7000만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했다. 라탐의 부채는 7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의 국영항공사 타이항공도 5월19일 태국내각은 타이항공의 파산 신청을 받아들였다. 태국정부는 국영기업인 타이항공에 대규모 금융지원을 고려했으나 대출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재 코로나 사태로 부도를 선언한 세계항공사들..
경제/뉴스따라잡기
2020. 6. 6.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