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지수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소시파더의 우미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재테크의 기본인 쌀 때 사고 비쌀 때 판다. 말은 굉장히 쉽지만 지금이 쌀때인지 비싼지를 구분을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주식을 잘한다는 워렌버핏이 주식시장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때 참고한다고 하는 '버핏지수'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버핏지수 (Buffett indicator) 현재 시장의 위치, 시장의 적정 밸유에이션을 가늠할 때 참고하는 지표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전체 시가 총액을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비율이 75% ~ 90% 사이면 보통 구간으로 아래의 표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이 143.7%로 상당히 과대평가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트를 보면 ..
경제/경제용어공부
2020. 6. 1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