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때 부동산위기 보다 심각한상황 온다.
안녕하세요~ 소시파더의 우미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힘들어지고 파산하는 기업들이 점차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내가 보유한 부동산은 과연 안전할까? 하는 궁즘증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2008년 금융위기때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부동산 비교 2008년 금융위기 - 기준금리 5.25%, 2008년 8월 5.25% ~ 2009년 2월까지 2.00%로 총 6차례 인하 금융위기 발생 직전 2007년은 노무현 정권 말기(분양가 상한제, 분양원공개제도, 부동산담보대출 규제도입 확대) 노무현정부의 규제에도 상승하던 아파트가격은 리먼사태..
경제/부동산
2020. 5. 25.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