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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머니톡 / 노블리제 배진한 대표

자기개발/815머니톡

by 시나브로 2020. 11. 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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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소시파더의 우미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즐겨보는 815머니톡에서 현명한 투자가 노블리제 배진한 대표님께서 나오셨네요.

 

굉장한 인사이트와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뛰어나신듯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공부해 봅니다.

 

 


 

https://youtu.be/9zIvXD0yEBw?t=23

 

 

한 종목을 많이 매수하는 이유는? 저평가되어 있는 회사, 많이 사서 많은 수입을 얻는 전략, 대주주가 되어 자극을 줘서 회사가 변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잘 운영되고 있는 회사는 기다리는 것이 맞고, 생각과 다르게 운영이 잘 안되는 회사에는 신사업에 대한 제안을 한다.

 

사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금이 없었고 돈을 빌리기도 어려워 주식투자를 결심하게 되었다.

 

성공의 요인은 ①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장기투자) ②세상을 보는 혜안이 중요하다.(트렌드를 선점, 정확한 타이밍)

 

다른 사람들이 팔 때, 주로 매입하고, 다른 사람들이 사서 메인 주가 되었을 때, 매도한다.

 

지분공시 한 종목들은 대부분 1000% 이상 올랐다. 기간은 3~7년 기다렸다.

 

회사가 재무제표상 자산 가치가 높고, 턴어라운드 될 수 있는 종목, 신사업이 추가될 수 있는 종목들을 선정한다.

 

경영진의 생각을 읽어야 된다. 내가 경영진이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투자를 한다.

 

망하지 않는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대주주 지분이 작은 회사, 부채 비율이 높은 회사, 3년 이상 적자기업, 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기업을 피한다.

 

대주주 요건 완화는 지금 주식 투자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점이고, 자산의 부를 일으켜서 경기를 살리는 시점에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한국에서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이 더 쉽다. 미국에 좋은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항상 시장이 좋아 보일 때가 고점일 때가 많다. 지금 미국 시장에 고퍼 주들이 너무 많다.

 

역발상 전략이 좋다. 위기 때, 떨어질 때 사면 수익을 많이 준다.

 

지금이 양도 소득세 조정이나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이 있는 2파 조정기(무릎)로 지금 사게 되면 3파 실적 장세가 올 것이다.

 

동학 개미 운동이 현재까지는 성공한 것인데, 최근 상장 이슈(공모주) 때문에 늦게 들어온 개미들은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불타기, 오를 때 쫓아가서 매입했을 때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조정을 줄 때, 매입하는 것이 좋다.

 

단타로 성공하는 사람은 프로 게이머 수준과 같다. 승률을 높이는 자신만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여러 실패를 통해 매입과 매도 타이밍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단타 트레이더를 하려면 최소한 1년 정도는 매매 연습을 해서 성공한 데이터와 실패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개미들이 빠져나가는 것은 지금 불확실성이 많았고, 최근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물량 부담으로 빠져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본다.

 

신용(레버리지)으로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어도 하락장에 20~30%만 빠져도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

 

주식을 해서 끝까지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 ①빚을 내서 투자를 차기 때문 ② 공부를 하지 않고 남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작전세력이 지금도 있다고 본다. 예전 같지는 않지만, 지금은 리딩 방을 통해 움직이고 있다.

 

들은 내용으로 쉽게 행동하지 말고, 사실인지 깊이 생각해서 명확하면 행동해야 한다.

 

트럼프가 되느냐 바이든이 되느냐에 따라 정책이 달라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정책을 잘 보아야 한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어 법인세를 인상하면 기업의 이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국의 주가에는 부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

 

종목 선택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에 맞는 종목이 있으면 가슴이 뛴다. 그 종목은 떨어지면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오르는 것이 반갑지 않다.

 

매집 기간이 길게는 1년~2년 가까이 간 적도 있다.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 부채 비율이 낮아야 하고,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기업, 회사가 변화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낸다.

 

한 달에 한 번이나 분기에 한 번 조건에 맞는 기업을 모두 검색해서 살펴보고 맞는 기업을 추려서 매입할 회사가 있으면 다시 조사한다.

 

앞으로 폭발적인 여행 장세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여행주를 사야 한다고 했다. 세상의 트렌드가 변화되는 것을 미리 선점해야 한다.

 

많이 올라갈 것 같은 종목을 선택한다. 대형주, 1등주 보다는 중소형주들이 더 많이 올라간다.

 

중소형주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는 경험이 없어서 버티기 힘들어한다. 큰 수익을 낸 경험이 있으면 버티기 쉽다.

 

투자를 하면서 몇 가지만 지키면 된다. ①마인드 ②멘탈

 

일부 매수, 일부 매도가 좋은 것은 심리적 안전감이 생긴다. 좋은 종목을 고르고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되면 가격이 떨어질 때, 더 매입할 수 있게 된다.

 

100% 이전에는 팔지 않는 것으로 정했다. 주가폭락해서 저점일 때 사서 중간에 과정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

 

저점에 대한 시장의 징후들은 당국에서 돈을 풀고, 금리 인하하고, 비관론자가 많이 생기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이 생긴다.

 

보조지표와 주식 캔들을 사용해서 종목이든 시장이든 저점을 잡아낸다.

 

미국 시장에 들어가려면 좀 더 쌀 때 들어가야 한다. 주식은 너무 많이 오르면 조정 기간이 반드시 있어서 그때 사야 한다.

 

오래 주식 투자를 하려면 레버리지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써야 한다.

 

20대, 30대는 레버리지를 써도 괜찮다. 40대, 50대는 안 쓰는 것이 좋다. 60대는 주식보다는 채권, 금, 부동산과 같은 자본을 20~40% 가지고 있어야 한다.

 

투자처에서 1억을 벌고 그곳에서 계속 찾아 썼다. 1억을 빨리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SK 바이오팜이 벨류에이션이 괜찮게 상장되었고 수익률도 많이 났었고, 두 번째 카카오 게임도 재미를 보아서 세 번째 빅히트 때, 개인들이 몰려들었다.

 

새로 상장하는 회사를 조심해야 한다. 대주주들이 상장하는 이유가 엑시트를 하기 위해서이다. 성장성이 있는 회사는 상장을 잘 안 한다.

 

개인 투자가들은 비상장일 때, 알아보고 싸게 살 수 있으면 사야지, 상장할 때는 접근 안 하는 것이 좋다.

 

좋은 주식을 골라낼 수 있는 공부를 많이 해서 좋은 주식 사서 떨어질 때나. 오를 때나 기분이 좋아지는 투자법을 만드는 것이 좋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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