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1] 경제뉴스 따라잡기

 

 

1. 씨티그룹이

한국, 태국, 필리핀,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매금융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

현재 아시아 태평양지역 

12개 시장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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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시대

암호화화폐 시장의 전체 시총은

1조7000억 달러를 돌파

 

향후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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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적 사용자 1800만명 '토스'

다큐멘터리 만들었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제작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제목은

'핀테크, 간결함을 넘어' 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내놓은 7년

간의 금융의 혁신을 

영상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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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실탄과 고무탄 등을 쏘며

10대 소년 포함해 최소 2명이 숨지고

30명가량이 부상당했다.

 

군과 경찰 수백명이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의 한 조선소로 진격,

쿠데타에 항의해 파업중이 근로자들과

대치했고, 군 저격수들이 배치됐음을

보여주는 사진도 SNS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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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러시아에서 H5N8형 조류독감이

사람에 전염된 첫 사례를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

 

2013년 중국에서

H7N9형 조류독감이

인간에 전염됐고,

H5N1형도 인간에 

감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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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LOR(대출우대금리)를

10개월 연속 동결했다.

 

20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이번달 5월 만기 LPR은 4.65%로

전월과 같다.

1년 만기 LPR 3.85% 로 변동이 없다.

 

중국 전 금융기관들이 

대출 기준으로 삼는 

인민은행 고시 LPR은 사실상의

기준금리를 띠는데

2019년 도입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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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접종 후 사망 시

5억원 상당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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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양현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FA 가격을 취득한 양현종은 최근 

텍사스 레인저스와 빅리그 진입시

연봉 130만달러, 인센티브 55만 

달러 등 총액 185만 달러(약 20억원)

에 스플릿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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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세계적인 IT사업가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에 연관 있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17일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는

코로나19와 빌 게이츠의

관계를 짚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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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국의 제재로 

중국 통신장비,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을 전년대비 60%

이상 줄일것 으로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들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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